검색결과
  • KB 떠난 후인정 감독 "고민했지만… 책임 통감"

    KB 떠난 후인정 감독 "고민했지만… 책임 통감"

    남자배구 KB손해보험 감독직에서 물러난 후인정 감독. 사진 한국배구연맹 남자 프로배구 KB손해보험의 후인정(50) 감독이 물러났다. 후인정 감독은 "책임을 느낀다"고 말했다.  

    중앙일보

    2024.02.14 14:16

  • KB-OK-한전, 남자배구 포스트시즌 경우의 수는?

    KB-OK-한전, 남자배구 포스트시즌 경우의 수는?

    28일 안산에서 열린 삼성화재와 경기에서 득점을 올린 뒤 기뻐하는 OK금융그룹 선수들. [사진 한국배구연맹] 결국 마지막까지 왔다. 남자배구 포스트시즌 진출팀이 마지막 경기에서

    중앙일보

    2021.03.31 07:20

  • 봄배구 막차 탄 OK금융그룹, KB 누르고 PO 진출

    봄배구 막차 탄 OK금융그룹, KB 누르고 PO 진출

    4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KB손해보험과 준플레이오프에서 득점을 올린 뒤 기뻐하는 OK금융그룹 선수들. [사진 한국배구연맹] 극적으로 봄 배구 막차를 탄 OK금융그룹이 플레이오프

    중앙일보

    2021.04.04 21:09

  • 프로배구 KB손해보험, 10년 만에 봄 배구

    프로배구 KB손해보험, 10년 만에 봄 배구

    프로배구 KB손해보험. [연합뉴스] 프로배구 KB손해보험이 10년 만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KB손해보험은 지난달 30일 한국전력과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2-3으로 졌다.

    중앙일보

    2021.04.01 21:16

  • 왼손도 거든다… 작정한 김연경은 이 정도다

    왼손도 거든다… 작정한 김연경은 이 정도다

    11일 IBK기업은행과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득점한 뒤 환호하는 흥국생명 김연경. [사진 한국배구연맹] 왼손도 거든다. '배구여제' 김연경(33·흥국생명)의 승부욕이 봄 배구 첫

    중앙일보

    2021.03.21 09:14

  • '무관의 제왕' 김연경, 통산 네 번째 정규시즌 MVP

    '무관의 제왕' 김연경, 통산 네 번째 정규시즌 MVP

    2020~21시즌 V리그 여자부 정규시즌 최우수선수상을 받은 흥국생명 김연경. [사진 한국배구연맹] '배구 여제' 김연경(33·흥국생명)이 프로배구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에

    중앙일보

    2021.04.19 17:06

  • 후발주자 후인정 지도자로도 역전할까

    후발주자 후인정 지도자로도 역전할까

    프로배구 원년 MVP 출신인 후인정은 KB손해보험 사령탑으로 새 출발 한다. 아버지가 선수로 뛰었던 팀이라 더 뜻깊다. 장진영 기자 “내색은 안 했는데, 정말 기뻤죠.”   프로

    중앙일보

    2021.04.09 00:03

  • '킹' 케이타, 프로배구 시상식 참석한다

    '킹' 케이타, 프로배구 시상식 참석한다

    MVP 유력 후보 KB손해보험 케이타. 수원=장진영 기자 남자배구 MVP 유력후보 노우모리 케이타(21·KB손해보험)가 프로배구 시상식에 참석한다. 시즌 종료 후 출국할 계획이었

    중앙일보

    2022.04.12 09:42

  • KB손해보험 새 외인 케이타, 코로나19 확진

    KB손해보험 새 외인 케이타, 코로나19 확진

    남자 프로배구 KB손해보험의 새로운 외국인 선수 노우모리 케이타(19·말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5월 15일 서울 강남구 리베

    중앙일보

    2020.07.05 10:31

  • 케이타 접촉 KB손보 직원들, 코로나19 음성 판정

    케이타 접촉 KB손보 직원들, 코로나19 음성 판정

    남자 프로배구 KB손해보험 구단 직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남자 프로배구 KB손해보험의 외국인 선수 노우모리 케이타. [

    중앙일보

    2020.07.06 17:39

  • 니콜라의 짜릿한 스파이크… KB손해보험 3연승 질주

    니콜라의 짜릿한 스파이크… KB손해보험 3연승 질주

    3일 우리카드전에서 서브를 넣는 KB손해보험 니콜라. 사진 한국배구연맹 프로배구 KB손해보험이 쾌조의 3연승을 달렸다. 니콜라 멜라냑(23·세르비아)이 콜라처럼 시원한 공격으로

    중앙일보

    2022.11.03 20:44

  • 친정팀 현대캐피탈 두 번 울린 KB손해보험 김재휘

    친정팀 현대캐피탈 두 번 울린 KB손해보험 김재휘

    KB손해보험 김재휘(오른쪽). [사진 한국배구연맹] KB손해보험 미들블로커 김재휘가 현대캐피탈을 두 번이나 울렸다. 묘하게도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친정팀 상대로 펼쳤다.   K

    중앙일보

    2021.01.27 21:53

  • OK금융그룹, '감독 빠진' KB손보 제압…펠리페 원맨쇼

    OK금융그룹, '감독 빠진' KB손보 제압…펠리페 원맨쇼

    KB손해보험 선수들이 19일 OK금융그룹과의 경기 도중 이상열 감독 없이 자체적으로 작전을 논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남자 프로배구 OK금융그룹이 외국인 선수 펠리페 안톤

    중앙일보

    2021.02.21 19:04

  • '개막 D-2' 현대캐피탈, 1강 대한항공 위협할까

    '개막 D-2' 현대캐피탈, 1강 대한항공 위협할까

    18일 미디어데이에서 각오를 밝히는 최태웅 현대캐피탈 감독. 뉴스1 납작 엎드렸던 현대캐피탈이 우뚝 일어선다. '1강' 대한항공의 아성을 깨트리기 위한 도전에 나선다.   프로배

    중앙일보

    2022.10.20 09:44

  • V리그 전망은 '대한항공 1강, KB와 한전 대약진'?

    V리그 전망은 '대한항공 1강, KB와 한전 대약진'?

    14일 열린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7개팀 감독. 왼쪽부터 로베르토 산틸리 대한항공 감독, 이상열 KB손해보험 감독, 신영철 우리카드 감독, 석진욱 OK금융그룹 감독, 고희진 삼성화

    중앙일보

    2020.10.14 15:47

  • 연봉킹 한선수·황택의, 세터킹은 누구

    연봉킹 한선수·황택의, 세터킹은 누구

    프로배구 최고 팀을 가리는 챔피언 결정전이 5일 시작된다. 코로나19로 올 시즌엔 3전2승제로 챔피언을 가린다. 1차전은 대한항공 홈인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다. 역대 16차례

    중앙일보

    2022.04.05 00:03

  • 케이타 37점 맹폭, KB손해보험 3연승으로 선두 복귀

    케이타 37점 맹폭, KB손해보험 3연승으로 선두 복귀

    30일 의정부 대한항공전에서 서브를 넣은 KB손해보험 케이타. [사진 한국배구연맹] 프로배구 KB손해보험이 개막 3연승을 달리며 다시 선두로 올라섰다.   KB손해보험은 30일

    중앙일보

    2020.10.30 18:16

  • 외국인 없이 1위 대한항공, 비결은 정지석

    외국인 없이 1위 대한항공, 비결은 정지석

    올 시즌 맹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대한항공 정지석. [연합뉴스] 2020~21시즌 프로배구 V리그 최고 선수를 꼽는다면 단연 대한항공 정지석(26)이다. 그를 키우는 9할, 아니

    중앙일보

    2021.01.21 00:03

  • 흥국생명 새 외국인 선수 브루나, 코로나19 확진 판정

    흥국생명 새 외국인 선수 브루나, 코로나19 확진 판정

    코로나19 확진 판정 받은 흥국생명 외국인 선수 브루나   프로배구 흥국생명의 새 외국인 선수 브루나 모라이스(21)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중앙일보

    2021.01.09 16:13

  • 비상하는 우리카드, 선두 KB 잡고 3연승으로 4위 도약

    비상하는 우리카드, 선두 KB 잡고 3연승으로 4위 도약

    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KB손해보험과 경기에서 서브를 시도하는 우리카드 알렉스. [사진 한국배구연맹] 프로배구 우리카드가 3연승을 질주했다. 알렉스 페헤이라의 활약이 눈부

    중앙일보

    2020.12.08 20:27

  • 삼성화재 5세트 징크스 깼다, KB 잡고 4연패 탈출

    삼성화재 5세트 징크스 깼다, KB 잡고 4연패 탈출

    5일 의정부에서 열린 KB손해보험과 경기에서 득점 이후 환호하는 삼성화재 선수들. [사진 한국배구연맹] 프로배구 삼성화재가 4연패에서 벗어났다. 지긋지긋한 5세트 징크스도 털어냈

    중앙일보

    2021.01.05 21:18

  • “난 왕이다” 강서브까지 더한 케이타

    “난 왕이다” 강서브까지 더한 케이타

    지난 시즌 유니폼 안에 ‘난 왕이다’라는 문구를 쓴 케이타. [사진 한국배구연맹] 노우모리 케이타(20·KB손해보험)는 올 시즌에도 ‘V리그의 왕’이다. 강서브까지 더한 케이타가

    중앙일보

    2021.11.10 00:03

  • 최고 세터 가리는 챔프전, 한선수 VS 황택의

    최고 세터 가리는 챔프전, 한선수 VS 황택의

    대한항공 한선수. [사진 한국배구연맹] KB손해보험 황택의. [사진 한국배구연맹] 프로배구 정상을 가리는 챔피언결정전에서 또 하나의 '최고'가 가려진다. 연봉킹인 세터 한선수(3

    중앙일보

    2022.04.04 13:05

  • 케이타는 잊어라… 니콜라 49득점, KB손해보험 3-2 역전승

    케이타는 잊어라… 니콜라 49득점, KB손해보험 3-2 역전승

    30일 OK금융그룹전에서 승리한 뒤 상의를 벗고 환호하는 KB손해보험 니콜라. 사진 한국배구연맹 케이타의 이름을 잊게 만드는 활약이었다. KB손해보험이 니콜라 멜라냑(23·세르비

    중앙일보

    2022.10.30 17:20